FLOWER-공개

너도바람꽃

GOLSKI 2011. 3. 21. 11:55

실로 오랫만에 들꽃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무뎌진 감각이었지만 그네들 앞에 엎드리는 순간은 너무도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