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공개
젊음의 활력-5
GOLSKI
2009. 2. 16. 17:30
스노우보더의 모습들을 무던하게도 우려먹고 있습니다.
아마도 가는 겨울이 아쉬워서라고 핑게를 대고 싶지만
딱히 요즘 야외나가 촬영다운 손놀림을 한적이 없는지라...
이젠 이것도 바닥이 보이네요.
날이 바짝 추워졌습니다.
이웃님들 모두 건강하세요.
어이쿠...엉덩이 좀 아프겠네요
인산인해가 바로 이모습이 아닐련지요
스노우보더들의 리프트에 서서 안내역할을 하는 아르바이트생인데
뭘 생각하고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