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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공개

보금자리

by GOLSKI 2011. 3. 20.

자기들만의 보금자리...

정겨운 모습들을 보느라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좀 더 가까이 접근할 수 있었으면...

더 큰 망원이 있었으면...

삼각대가 있었으면....하는 아쉬움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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