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들-공개166 그대 이름은 장미 2016. 6. 15. 숙소에서 어두워진 뒤 숙소에 들어가니 딱히 할게 없는지라 카메라와 삼각대 들고 밖으로 나와 이짓을 합니다. 칼바람에 손이 곱아 손톱끝이 아려오지만 수십분동안 홀로 아리랑을 하네요. 2015. 1. 14. 여유 몰아치는 파도를 한가롭게 바라보는 갈매기의 시선에서 몇닢의 동전이지만 웃음으로 맞이하는 모습에서 여유가 느껴지지 않습니까? 우리네 삶도 이렇게 여유롭게 살아가야되는거 아닌가 합니다. 2015. 1. 12. 식사중 원래 까치밥이라 불리우는 늦가을의 감인데 까치는 온데간데 없고 직박구리와 청솔모가 맛난 식사를 즐기네요. 저거 홍시면 디게 맛있는데...나두 무지 좋아하는데... 2014. 11. 29. 이전 1 2 3 4 ··· 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