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FLOWER-공개

작은 꽃들의 오묘함

by GOLSKI 2010. 6. 18.

민들레를 엎드려 쏴로 가까이 다가가 봤습니다.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는 오묘함이 숨겨져 있더군요.

아래 사진은 나도냉이(?) 아닌가 합니다.

이웃님들 무더위에 건강 하세요.




'FLOWER-공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패랭이꽃  (12) 2010.07.13
이런저런...  (12) 2010.06.23
꽃마리...딸기꽃  (9) 2010.06.17
작약  (12) 2010.06.15
용머리..꿀풀  (11) 2010.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