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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공개

복수초

by GOLSKI 2010. 3. 22.

복수초라고 부르기가 미안할 정도입니다.

연 2주째 이들이 피었으리라는 기대감에 같은 장소를 3번이나 찾았지만

아직도 이런 상태로있습니다.

하긴 요즘 날씨를 감안하면 얼어죽지 않고 이렇게생명을 부지하고 있는게 다행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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