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WER-공개 복수초 by GOLSKI 2010. 3. 22. 복수초라고 부르기가 미안할 정도입니다.연 2주째 이들이 피었으리라는 기대감에 같은 장소를 3번이나 찾았지만아직도 이런 상태로있습니다.하긴 요즘 날씨를 감안하면 얼어죽지 않고 이렇게생명을 부지하고 있는게 다행이지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GOLSKI's TIME 'FLOWER-공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앞에서 (6) 2010.03.24 반복 (11) 2010.03.23 앉은부채 (0) 2010.03.22 설중 너도바람꽃 (9) 2010.03.19 너도바람꽃 (8) 2010.03.18 관련글 집앞에서 반복 앉은부채 설중 너도바람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