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scape-공개429 찻집에서... 깊어가는 가을날 오후...찻집에 마주앉은 이들은 무슨 얘기를 나누고 있을까요?따스한 커피향이 그리운 시간 입니다.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2009. 11. 19. 위례성길 2주일 전에 찍은 것들을 이제야 우려(?)먹습니다.그간의 짧은 시간에 벌써 앙상한 가지만 남았더군요.장소는 올림픽공원 옆 위례성길입니다. 2009. 11. 18. 불과 며칠전인데... 불과 며칠전의 모습인데 오늘 날씨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은 모습이네요.서울 워커힐호텔 뒷길 아차산공원 가는 길목입니다.이때도 가을이 좀 지난 시점인지라 가을의 절정모습은 아닙니다. 2009. 11. 16. 가을이 가는 소리 공원의 어느구석도 이제는 낙엽으로 묻혀 갑니다.짙게 물들여진 단풍잎도 그 색이 바래고 있고먹이를 찾는 새들도 가는 가을이 아쉬운 듯 그 울음소리가 높기만 합니다. 2009. 11. 13.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10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