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공개48 새들의 가을 2013. 10. 31. 새들의 만찬 2012. 11. 17. 보금자리 자기들만의 보금자리...정겨운 모습들을 보느라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좀 더 가까이 접근할 수 있었으면...더 큰 망원이 있었으면...삼각대가 있었으면....하는 아쉬움속에서... 2011. 3. 20. 비상 공원에 나갔다가 연못가에서 무리지어 놀고 있는 왜가리를 발견하고그네들과 두어시간 같이 놀았습니다. 2011. 3. 18. 이전 1 2 3 4 5 6 ··· 12 다음